하늘뜻묵상하기정결함을 지키는 삶 / 민수기 29~32장, 2019년 8월 18일 주일


정결함을 지키는 삶


방사능 폐기물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원자력 발전을 마친 폐 연료봉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방사능 폐기물은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작업복, 장갑, 걸레, 비닐, 필터와 같은 것들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해서 그냥 세탁해서 재사용해도 될 것 같아보이지만, 조금이라도 방사능에 노출되거나, 노출 되었을 위험이 있는 것들은 철저하게 분리해서 용기에 넣고 깊은 땅 속에 보관합니다. 그만큼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병원도 비슷합니다.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여러 물품들이지만 병균에 노출 되었던 것들은 소각하고, 그렇지 않아도 철저하게 소독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그마한 오염이 개인의 생명과 공동체의 존립을 위협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미 일찍부터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염된 물건 뿐만 아니라 사람, 죄로 오염된 삶의 형태까지 소멸하도록 가나안 백성을 멸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사고 방식, 삶의 방식에 영향 받은 것은 없는지 돌아보고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여야 합니다.


Jika kita menyebut sampah radioaktif, sebagian besar orang berpikir tentang limbah nuklir yang telah habis tenaga nuklirnya. Tetapi sebagian besar sampah radioktif bukan itu. Melainkan baju kerja, sarung tangan, lap, plastik dan lain-lain. Kelihatannya bersih dan bisa dipakai lagi setelah dicuci. Tetapi barang-barang yang telah dipakai dalam pembangkit listrik tenaga nuklir itu harus terpisah. Kemudian dimasukkan ke dalam wadah dan simpan di dalam tanah. Begitu bahaya radioaktif bagi manusia dan semua makhluk hidup. Di rumah sakitpun juga mirip. Kelihatannya bersih, tetapi barang-barang yang telah dipakai dalam laboratorium dan kamar-kamar rumah sakit itupun harus dibakar atau disinfeksi. Tuhan telah mengajar kepada orang Israel bahwa polusi kecilpun membahayakan orang, pribadi dan komunitas. Sehingga Tuhan perintahkan menghapus semua barang yang telah kena kotor dan orang-orang dan gaya hidup yang tidak sesuai dengan peritah Tuhan. Kita harus sucikan diri sendiri dengan introspeksi diri. Apakah ada dipengaruhi oleh gaya hidup du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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