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9년 8월 22일 목요일

본문 : 민수기 31:42~54 (한상혜 권사)

말씀 : 군대 지휘관들의 감사 (강재춘 선교사)


명절이면 그동안 도와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카드나 편지로 혹은 꽃바구니 과일 바구니로, 때로는 현금이나 상품권이 들어있는 봉투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지식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교수님, 좋은 직장을 연결해주신 지인 분들께도 감사를 표현합니다. 하물며 전쟁을 이기게 하시고 생명을 지키신 하나님께 승전을 기념하며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가져온 전리품의 분배를 마친 후, 이스라엘의 지휘관 들은 한 사람도 죽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여러 금으로 만든 패물을 생명을 위한 속죄의 제물로 모세에게 가져왔습니다. 전쟁에 나갔다 온 이들은 탈취물 뿐만 아니라 전쟁에 참가했던 모든 군사들의 수효도 정확하게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한 명도 전사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감사한 것입니다. 전력의 우열을 떠나 전쟁에서 한 사람의 희생도 없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방패가 되어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휘관들이 가져온 금은 16,750 세겔이나 되었고 모세와 엘르아살은 이것을 회막에서 거제로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으로 삼았습니다.


전쟁의 승리를 감사하는 것은 적을 물리친 것, 많은 탈취물을 얻게 된 것을 넘어서서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그 곳에서 하나님이 생명을 지켜 주셨다는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흘리는 피를 통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 사랑과 은혜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전쟁에서 목숨을 지켜 주신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영원한 죽음으로 부터의 보호하심이며 승리하게 하심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보호 받으며 승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과 보호하심에 대해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이 표현 할 수 있는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시는 하루가 되십시오.